결혼한지 일년 조금 넘었는데요.
시집올때 사온 냄비가 넘 맘에 안들어서요.
벌써 바닥을 보니, 긁힌 자국이 있고...
스텐도 아닌거 같구..알루미늄도 아닌거 같구...
그래서 냄비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거든요.
막 쓰고 편한걸루요.
긁히지도 않고...잘 안 넘치고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오늘 가게에 가 봤는데요.
스텐도 있고...알루미늄도 있더라구요...
이 둘의 차이점이 궁금해서요...
어느게 더 낫나요?
괜찮은 냄비 좀 갈켜주시구요...
스텐냄비와 알루미늄냄비의 차이점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