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첫아이때도 입덧이 심해서 고생했는데 터울이 많이 나는 둘째를 가진 지금 역시 입덧이 심해서 아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먹어야 한다는 책임감(?)은 있지만 속에서 받질 않는군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마운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