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올듯 말듯(부산현재 상황) 날씨가 꾸리~~~한
오늘입니다..
우리 대한의 아줌마들 모두 건강하시죠... ^^
본인인 도미새댁은 목감기가 걸려서 무지 고생합니다
아침마다..듣기 거북할 정도의 목소리로 우리 신랑을
걱정시킵니다... ^^;;
오늘은 이 부족한 새댁이 냉동실의 굴을 처치해 볼까
하는데..도대체 우째 해야할 지 몰라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거제도에서 오자마자 냉동실에 감금당한채 얼어버린
굴을 어떻게 요리해묵어야 할가요??
또 굴 냄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우째하면 맛있는 굴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지??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