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해요~~~
남편 깨우구여,
당근+사과+야쿠르트 쥬스 한잔..
씻고 나오면 침대에 옷을 코디해 주져~~
옷챙겨입고 나오면 식탁에
따끈한 누룽지를 끓여 내요..
넘 좋아해요.. 결혼 6년차인데여
싫증날때도 된것 같은데, 넘넘 좋아해여..
돌솥이 좋더라구여..
저녁에 돌솥에다가 밥지으시구여 살짝
눌려놓으세여..
아침에 약한불로 쬐금 따근하게 했다가
정수기 물을 붓고 끓이면 참 좋아여..
저도 한숱갈뜨고 출근 같이 한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