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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이정표님


BY suk7406 2001-03-25

안녕하십니까?

제 나이가 30살이니 이정표님은 제 어머니뻘 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 회원으로 가입하고 요리이야기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도시락반찬이야기, 약밥, 물김치등등
여러가지 배울것도 많았구요, 잘 보았습니다.

맞벌이를 핑계로 항상 그반찬이 그반찬이었는데
식구들이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보야겠습니다.
잡채를 맛있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쫄깃하게 기름기 번들번들하지 않고 산뜻하게 말입니다.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