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습진은 한번 생기면 영 고질이 되고야 말죠. 제가 아는분이 주부습진으로 십년넘게 고생하셨는데요. 갖은 약을 다써도 듣질 않더군요. 그런데 한 6개월만에 세제 하나로 해결이 되었어요. 약국과 피부과를 너무나 많이 다니시던 분인데요. 지금은 너무 좋아하세요.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세제를 사용하면서도 나을 수 있는 비결 세제선택을 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