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답변 주신분들 ^*^ 넘 감사해요. 글을 읽기만 해도 저도 군침이 도는것 같군요. 전 아직 만지지 못해 냉동실에 그냥 모셔놨걸랑요, 이제야 글을 읽구요. 지금 당장 해 먹을랍니다. 오늘 날씨도 비도오고 그런데 갈켜주신대로 맛나게 해서 저녁에 신랑한테 줘 볼랍니다, 아마도 굿~~~이겠죠? 한번더 감사드리구요, 가까우면 나눠먹고 싶은데....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