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어 식탁을 차린답니다. 가족들은 한결같이 "음식 솜씨 많이 늘었어." 어떤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요리법일텐데 감사해용! (특히 이정표님께도 감사해요. 왕언니라 호칭해서 실례가 안된는지? 수육,쌈된장 잘 해서 먹었답니다.) 육개장을 친정 아버지가 좋아 하시는데,요번에는 친정에 가거든 맛있게 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