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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BY silverwave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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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님의 글입니다

후후..고마워요..조은정보주셔서요 ^^*
전 아예 쌀통 통재로 시댁에 갓다주면서 어머니~우리 이걸루 떡해먹어요 햇답니다..그래서 어제 떡가래를 무진장 마니 뽑아서 이집 저집 다 나눠주답니다 ㅋㅋㅋ
정말 이제는 쌀을 조금씩 사다먹어야겟어요..
그덕에 우린 신나게 떡뽁기에 떡꾹에..실컷 떡만 먹게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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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주분데요.
쌀은요.
쌀이 들어있는 종이 포장 채로 나두니까
벌레가 안생기던데요.
여름에 20kg사서 두 달 정도 놔두고 먹었는데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식구가 적으면 작은 포장울 사세요.
그게 맛잇는 밥을 먹는 비결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