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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9089	세상의 아들 딸들아	물풀	2008-11-14	521
149088	수고했다 내딸아	유나맘	2008-11-14	642
149087	수능 문제 풀어봤다.	수험생연습	2008-11-14	582
149086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선녀님	2008-11-14	627
149085	추억의 7080 Pop Music 연속듣기	선녀님	2008-11-14	1,054
149084	[수고했다] 아들아! 고생많았제!	부남	2008-11-14	676
149083	수고했다	죄와발	2008-11-14	618
149082	시험 수고 했다	건강어바랑	2008-11-14	510
149081	함께 낙엽진 길도 손잡고 걸어보자꾸나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	썬콩	2008-11-14	524
149080	최선을 다한만큼 후회가 없었기를	결이마미	2008-11-14	546
149079	수고하셨읍니다~	깜딩히	2008-11-14	538
149078	고생했어요~	소나기59	2008-11-14	573
149077	지금껏 너희가 흘린 피와 땀은~~~	지성과 미..	2008-11-14	621
149076	수험생 여러분 힘드셨죠~!!?	우유지	2008-11-14	571
149075	정말 수고했어용	밀크녹차	2008-11-14	596
149074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에게 진심으로 아낌없는 박수드립니다	옐로드래곤	2008-11-14	677
149073	수능	양공주	2008-11-14	607
149072	가장 귀중한 시간에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게 해서 미안해	디뉴	2008-11-14	633
149071	딸아..수고했다..^^	문기화	2008-11-14	807
149070	^^	소란이	2008-11-14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