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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9077	지금껏 너희가 흘린 피와 땀은~~~	지성과 미..	2008-11-14	633
149076	수험생 여러분 힘드셨죠~!!?	우유지	2008-11-14	581
149075	정말 수고했어용	밀크녹차	2008-11-14	607
149074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에게 진심으로 아낌없는 박수드립니다	옐로드래곤	2008-11-14	687
149073	수능	양공주	2008-11-14	617
149072	가장 귀중한 시간에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게 해서 미안해	디뉴	2008-11-14	643
149071	딸아..수고했다..^^	문기화	2008-11-14	818
149070	^^	소란이	2008-11-14	641
149069	최선을 다해 수능을 치뤘길	지니유니	2008-11-14	556
149068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체리	2008-11-14	578
149067	우리 아들딸들아 수고했다	알럽곰돌	2008-11-14	608
149066	좀 무안... (1)	마리네	2008-11-14	604
149065	그대를 위한 아름다운 곡	선녀님	2008-11-14	1,176
149064	★ 진심으로 수고했어요~~우리 학생들~~~	my021..	2008-11-14	592
149063	모두들 수고했어요..	타바리	2008-11-14	563
149062	최선을 다한 미연아 수고했다.	미나얏	2008-11-14	674
149061	내 조카 시은아!! (1)	굿맘	2008-11-14	752
149060	수능 공부하느라 수고했어요	축하	2008-11-14	795
149059	남편에게 김장하게 배추 좀 반으로 잘라달라고 했다. (5)	얼크	2008-11-14	1,444
149058	남동생에게 파 사오라고 만원을 줬다. (2)	얼크	2008-11-14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