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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5562	학원 심야 교습 가능, 아이들을 죽이려고 하나? (1)	암울	2008-03-13	339
145561	게약직 정규직으로	권희숙	2008-03-13	263
145560	유인촌 색깔몰이 - '반문화적' 퇴진압박	완장	2008-03-13	238
145559	태교음악 좀 올려주세요? (3)	복둥이맘	2008-03-13	200
145558	장사가 안되서 혈압이 .. (5)	매야	2008-03-13	242
145557	정치유머라는데...청계천에 진짜 괴물이 산다.	들은얘기	2008-03-13	525
145556	선녀님, 질문요~~~ (2)	궁금해요	2008-03-13	285
145555	설레임 (2)	아무게	2008-03-13	386
145554	이사가야 해요 어디로 가야하나 막막 (1)	사과	2008-03-13	500
145553	“유인촌 장관, '일용엄니'가 얼마나 기막히겠나!” (1)	ǟ..	2008-03-13	308
145552	젊은 날의 인기가요 17곡	선녀님	2008-03-13	721
145551	중년 애청 30곡	선녀님	2008-03-13	969
145550	직장인의 봄철 건강 상식 (1)	ㅇㅇㅇ	2008-03-13	320
145549	링고스타 최고의 곡 - Photograph	향수	2008-03-13	290
145548	노무현11.4% 이명박30~50% (3)	머슴	2008-03-13	286
145547	반갑습니다... (6)	김성민	2008-03-12	144
145546	아이와 함께한 겨울 끝자락…… (1)	dhdhd..	2008-03-12	305
145545	무산 농원님 감쏴~~	장띵이~~	2008-03-12	231
145544	주방인테리어사진 (1)	루나	2008-03-12	879
145543	지금 이순간이 전성시대라고 봅니다. (12)	주니후니	2008-03-12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