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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427	아들아 회원 여러분...	송혜진	2000-05-25	138
4426	정팅 지금 수다천국 아들아 널은세상을 보아라	송혜진	2000-05-25	135
4425	단비님 저 법정스님넘 좋아하는데...갈켜구세요...	깐순이	2000-05-25	160
4424	김해자님, 여행 끝마친 것 축하드려요.	마리아	2000-05-25	195
4423	"박영숙 어디에서 사니? 보고싶다."	장영미	2000-05-25	237
4422	저는 왕초보아줌마^^;;	서재석	2000-05-25	243
4421	진달래님, 축하	마리아	2000-05-25	193
4420	커피가 말하고싶은 여자의 세가지 칭찬	커피	2000-05-25	185
4419	깨비님 보세요!!	이순재	2000-05-25	116
4418	아줌마가 본 세상의 임진희씨 글을 보셨나요?	이은숙	2000-05-25	150
4417	운영자님께 "도와 주세요"	라일락	2000-05-25	140
4416	<b><font color=red>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루비	2000-05-25	224
4415	그림연습	기쁨	2000-05-25	136
4414	아줌마날행사 성공을 기원합니다.-우녕진여러분 화이팅	솔빛천사	2000-05-25	144
4413	수영님 보세요	아이즈	2000-05-25	116
4412	연습입니다용 (1)	cool	2000-05-25	139
4411	아침 신문을보고.(편애라고 하는것)	임진희	2000-05-25	273
4410	친구가 생겨서 기뻐요[MIKKA]님에게	kejro..	2000-05-25	170
4409	크~ 우리 신랑 열받것다	twins	2000-05-25	216
4408	저 다시 부지런해졌어요	깨비	2000-05-25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