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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28	깨비님 ,루비님 반가워요.	은재엄마	2000-04-28	187
1927	사이다	happy	2000-04-28	173
1926	또 씁니다..흐... 나 안미어 할꺼졍?? ^^ (내나무를차자랑)	어지니	2000-04-28	247
1925	즐거운 아침입니다.	팽이	2000-04-28	164
1924	좀 놀러 오세요	향녀	2000-04-28	149
1923	안녕하세엽..좋은차와 아침인사를 받고 저두 고민하다..	어지니	2000-04-28	265
1922	아침에 마시는 사랑차 한 잔-norway님	향기	2000-04-28	280
1921	norway님! 차 고마워요~	mira0..	2000-04-28	206
1920	아침인사드려요.	딸기쥬스	2000-04-28	225
1919	<font color=green>술잔 돌린 죄값으로, 사랑차를 드립니다.	norwa..	2000-04-28	252
1918	뒤집어지는이야기(절대 야하지 않음)	딸기쥬스	2000-04-28	462
1917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들려 주실분 없나요?	두리	2000-04-28	239
1916	눈 뜨자 마자 이렇게-여러분 안녕?	향기	2000-04-28	159
1915	[응답]루비님 보세요.	twins	2000-04-28	220
1914	12살 아이가 한 장기 기증 약속	Anast..	2000-04-28	265
1913	어머나 세상에...이젠 제목까지...	운영자	2000-04-28	265
1912	이 밤의 끝을 잡고......	mirab..	2000-04-28	188
1911	대구 계대 독일학과 90학번동기들 모두모여라!!	김정윤	2000-04-28	202
1910	축하해주세요...	뽀뽀	2000-04-28	223
1909	블루님 지금 계시는군요	향기	2000-04-28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