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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47 초보 아줌마의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김남희 2000-03-17 1,423
646 괜찮은 녀석...세상은 넓고,기회는 반드시 주어진다... 내명임 2000-03-17 843
645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김응철 2000-03-17 463
644 이천년 이월에 생각 김미숙 2000-03-17 536
643 저는 김성환 2000-03-17 411
642 에쿠아돌 사는 이야기 (1) 여름나라 2000-03-17 1,241
641 군대간 동생에게.... (1) 황인영 2000-03-17 1,433
640 언제 불러 보아도 좋은 엄마께..... (1) 임현숙 2000-03-17 792
639 오경근님 전 ... 김성환 2000-03-17 1,965
638 이 해경 님의 엄마의 노래..시 가슴찡한 감동이... 유수진 2000-03-17 350
637 죄송합니다. 신은미 2000-03-17 1,196
636 명임 아줌마께 아줌마의 힘 기대하겠습니다. 신은미 2000-03-17 1,376
635 사랑의 소유 이전 (1) 오경자 2000-03-17 1,555
634 멋진여자를 찾으시나요! 오경자 2000-03-17 700
633 엄마... 사랑해요.... (1) 핑키~ 2000-03-17 319
632 아줌마가 하는 인터넷은 가치가 없다. 이진숙 2000-03-16 1,544
631 절대!! 식사전후에 읽지 마세요.... 누구친구 2000-03-16 2,365
630 현이네 막네가 터를 팔았어요 (1) 2007-10-30 749
629 네 모녀의 사건 기사를 보며 많이 울었다. (1) 2008-03-12 1,078
628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 땄다? (5) 2008-02-05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