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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522	한어머니의 아픔(펀글)	신수정	2000-08-11	85
10521	시민은 안다	프로그래머	2000-08-11	88
10520	정부의 음모설	나기자	2000-08-11	93
10519	[희망]님 [니나]님, 고마워요.	꽃보다더	2000-08-11	79
10518	♥♡천원짜리 러브레터♥♡	말샤	2000-08-11	490
10517	62년생 은광여고를 졸업하고 성신여대 미대 81학번 장수경....	김은희	2000-08-11	179
10516	우리딸 잠 좀 푹 자게 도와 주세요...	빈	2000-08-11	92
10515	[예하]님!	꽃보다더	2000-08-11	94
10514	저희 시누이가 저보고 빵점짜리 여자래요...	젊은엄마	2000-08-11	230
10513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	박임수	2000-08-11	105
10512	어이 없는 사건들......	열받은 넘	2000-08-11	326
10511	<b><font color=green>아줌마가 본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font></b>	영자	2000-08-11	149
10510	내멋에산다	smile..	2000-08-11	113
10509	도무지 잠을 이기지 못하는 불쌍한 울 아들!!!!!	자작나무	2000-08-11	125
10508	큰소리님~~~	박미애	2000-08-11	97
10507	낙서쟁이님~~~	박미애	2000-08-11	87
10506	읽기 편하게 다시 정리	지나가는 ..	2000-08-11	97
10505	나의 친구 "원종미"를 찾습니다~~	조미임	2000-08-11	113
10504	박미애님 감사 합니다..	솔솔	2000-08-11	65
10503	우리같이 살아요	못속아	2000-08-11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