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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442	더 이상 준비된 남자는 없다.	김영규	2000-08-11	306
10441	무더운여름	둘리아줌마	2000-08-11	102
10440	저희아들때문에...	캔디	2000-08-11	152
10439	경주 황남 초등학교 79년 졸업생중 내 친구 난희 만날 수 있을까? (1)	김미생	2000-08-11	171
10438	변재영을 알고있나요?	김은숙	2000-08-11	105
10437	넷멩 탈출 하고싶다	해바라기	2000-08-11	54
10436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지들 장사속만 챙기는 의사들.....	feel9..	2000-08-11	123
10435	왕초보연습따라하기	둘리	2000-08-11	72
10434	왜 이런 저속한 언어를 함부로 사용 하는지요?	말그미	2000-08-11	132
10433	자바는 실행이 안되나여?........	나다..	2000-08-11	63
10432	연습중	포도	2000-08-11	82
10431	너무나 보고싶은 친구야!어디에 있어?	황정숙	2000-08-11	123
10430	옛친구 찾기	최성남	2000-08-11	127
10429	보고싶다 어떻게변해있는지?	강지숙	2000-08-11	90
10428	한평수 씨를 찿습니다.	김미선	2000-08-11	141
10427	서울 대동국민학교 1회 졸업 배구부 친구들 보고싶다. 민옥이가	서민옥	2000-08-11	114
10426	남것 보고 연습하기	아녜스	2000-08-11	108
10425	인터넷 나도 알고 싶다	해바라기	2000-08-11	148
10424	인천여고다녔던윤미래	유보혜	2000-08-11	87
10423	그립다 그 시절	신순기	2000-08-11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