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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822	세진 언니!!!!!!!!!!!!!	홍춘	2000-08-05	72
9821	제제님~~~~~~~	이솝	2000-08-05	74
9820	[아줌마닷컴]자녀를 위한 영화 무료 시사회	도우미	2000-08-05	210
9819	강원도에 살던 펜팔동생 선옥이..	박순용	2000-08-05	89
9818	야밤의 맨발질주	심심해	2000-08-05	474
9817	바다님의 가슴은 한 없이 넓을꺼야	lose3..	2000-08-05	156
9816	미친놈~~~	까시	2000-08-05	382
9815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응원자	2000-08-05	223
9814	초련이요	은정	2000-08-05	80
9813	유미님 음악이 안나오네요.	홍연옥	2000-08-05	52
9812	이 노래 기억하세요? 최혜원의 '항상 그 자리에'	유미	2000-08-05	124
9811	아줌마!! 정말 큰일났어여!!!	1	2000-08-05	232
9810	엄정화의 숨은 그림 찾기	유리	2000-08-05	116
9809	용기 주셔서 고마워요!	한미	2000-08-05	157
9808	<b><font color=skybule>민트의 홈 주소가 바뀌었어요..</b></front>	민트(송혜..	2000-08-05	119
9807	무지무지 외로운 밤입니다. (2)	바다	2000-08-05	251
9806	<font color=red>부당하게 돈뜯기지 않는 법	아기새애인	2000-08-05	179
9805	<font color=black>애를 가지신 부모님은 꼭 읽어야 해염!!	아기새애인	2000-08-04	153
9804	오늘 따라 친구가 무척 그립습니다.무지무지 외로운 밤입니다.	바다	2000-08-04	118
9803	일본 A.L.A.에서 함께 공부했던 경상도 싸나이 한 응식이 지금 어디 있수?	김건숙	2000-08-04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