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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257	행복님 보세요	바다	2000-07-24	54
9256	바다님 정말 신나는 춤이에요..감사..음악도 같이...	로사	2000-07-24	74
9255	바다님 보세요	행복	2000-07-24	42
9254	로사님 보시고 춤한번 추실래요?	바다	2000-07-24	71
9253	난님에게	바다	2000-07-24	65
9252	죄송합니다	안개	2000-07-24	230
9251	두더지님,고마워요	다람쥐	2000-07-24	109
9250	보고픈 체꽃언니에게~	향보라	2000-07-24	82
9249	중앙낙협 영천지소에 근무했던 김양언니 보고싶다...	김정애	2000-07-24	68
9248	"지소영" 어디있니? (1)	박해숙	2000-07-24	70
9247	강원도 홍천군 남면 용수 초등학교때 담임 선생님 강정자님을 찾습니다	고영숙	2000-07-24	115
9246	아이디에 대하여.. 들국화, 메아리, 니나..	니나	2000-07-24	187
9245	옛 절친한 친구 김순애 우효금 친구를 찾습니다~~~~!	고영숙	2000-07-24	81
9244	수내님 사랑을 확인시켜드리러 왔어요~	박미애	2000-07-24	66
9243	지네로 이행시를 지으면??	박미애	2000-07-24	127
9242	둘이 사는게 좋아요? 시부모님을 모시는게 좋아요?	심은옥	2000-07-24	176
9241	시원한 여름을... 마우스로 써핑을 즐기세요	박미애	2000-07-24	115
9240	알고보니 별 것 아니네	힘들다	2000-07-24	73
9239	[펀글] 사투리입니다..	말샤	2000-07-24	338
9238	들국화님 의견에 저도 찬성!	은지	2000-07-24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