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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139	<b><p> <marquee behavior=alternate><font color=pink>미애님 안돼여	나수정	2000-06-28	74
7138	영자씨문제 해결됐습니다.	왕아줌마	2000-06-28	176
7137	반가워요. 영자씨 일 해결됐어요	왕아줌마	2000-06-28	92
7136	엄마야!! 왜 이래???도와주세요	미야	2000-06-28	95
7135	<i>밥 굶고 또 연습<I>	미야	2000-06-28	69
7134	우리 오빠 소개할께요	임재경	2000-06-28	321
7133	짱구님의 글 고마웠습니다.	착한여자	2000-06-28	146
7132	(남편이 미워질떄) 이야기 방에서 오렌지 죄송	오렌지	2000-06-28	179
7131	베오울프님.....부탁 드립니다..	장윤희	2000-06-28	56
7130	혜란언니 보세요	박미애	2000-06-28	75
7129	복슬강아지같이 귀여운 37살짜리 내친구......	전귀숙	2000-06-28	316
7128	넘 부럽고 약올라	범생이	2000-06-28	58
7127	영자 님의 소식을 알려주세요.(여기 사장님)	scarl..	2000-06-28	135
7126	우리 남편은 똑똑한 여잘 못봐줘	이주은	2000-06-28	190
7125	도대체 어떻게 배우나용?	미니	2000-06-28	49
7124	여러분에게드립니다	안개	2000-06-28	114
7123	조언을 구함니다.	두 아이 ..	2000-06-28	195
7122	온동네 도배하고 다니는 하루일과... 호호호	박미애	2000-06-28	136
7121	*대신녀님,감사 감사함다*	미야	2000-06-28	45
7120	충남 서산팔봉중학교때 친구 박 명숙 꼭 찾고 싶다.	노희주	2000-06-28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