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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360	이쁜이님 제가 좀 수정해 보았습니다.	주주	2000-06-30	96
7359	상큼녀씨 부러워요	예쁜 아줌..	2000-06-30	128
7358	기분 드럽게 나쁘게한 우리동네 할인마트 지점장	무서운엄마	2000-06-30	192
7357	박미애님 그래도 감사합니다.	예진이	2000-06-30	78
7356	산신령님	화이트	2000-06-30	104
7355	방귀와 음식, 가스의 삼각관계	아하	2000-06-30	264
7354	결혼을 앞둔 신부입니다.. 선배님들에게 물어요..	미혼	2000-06-30	220
7353	롯데라는 안전 의자	아내	2000-06-30	135
7352	약가 보이네요	118	2000-06-30	164
7351	한국의 주부님들이여!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노동자를 무시하는 "롯테"를 공격 합시다.	박라일락	2000-06-30	125
7350	땅을 치고 통곡할 억울한 사연... 필독~!!!(퍼온글)	김민영	2000-06-30	194
7349	사진 옆에..글자를 넣을때..알켜줘요...	다른 스칼..	2000-06-30	162
7348	달그림	화이트	2000-06-30	161
7347	중년 여성의 우울증	임진희	2000-06-30	359
7346	너무좋아......	꼭지	2000-06-30	160
7345	어머니 제발 비교좀 안하셨음 좋겠어요.	못난 며느..	2000-06-30	204
7344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자	namsu..	2000-06-30	119
7343	롯데 물건 모두 불매 운동합시다	새	2000-06-30	140
7342	루비야, 연락해라 (4)	마리아	2000-06-30	230
7341	루비야 빨리 보고, 연락해라	마리아	2000-06-30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