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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917	초대합니다	가야지	2000-06-26	107
6916	모두 시댁이야기네요.. 그럼 저도 한마디~	깨비	2000-06-26	225
6915	65년생 매괴여상 친구들....	홍연옥	2000-06-26	230
6914	문흥동의오님께 답	전점순	2000-06-26	127
6913	연습중	초보	2000-06-26	101
6912	저도 아줌마 닷컴에 입성을 축하 해 주셔용	전점순	2000-06-26	121
6911	한국인을 말한다[펀글]	모모	2000-06-26	204
6910	배경과시한편	안개	2000-06-26	130
6909	시댁식구들 넘해요.	꿀꿀이	2000-06-26	277
6908	북한을 바로보자.	진달래	2000-06-26	177
6907	박미애님!	채송화	2000-06-26	115
6906	그림을넣자	안개	2000-06-26	118
6905	그리운 이	채송화	2000-06-26	109
6904	귀여운 캐릭터	화이트	2000-06-26	125
6903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습니다.	리오	2000-06-26	148
6902	<marquee bgcolor=yellow direction=left>연습</marquee>	youle..	2000-06-26	107
6901	오늘은 나의 생일 추카추카해줘용	문흥동의오	2000-06-26	122
6900	좋은친구란 어떤사이일까요	yks83..	2000-06-26	200
6899	플레쉬연습	화이트	2000-06-26	150
6898	시아버님 정년퇴임인데 어떻게 해 드려야 의미가 있은지?	봄비	2000-06-26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