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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660	곽한울 엄마 박경순을 찾습니다	김재순	2000-06-23	167
6659	창원에 계신 40대 아줌마들 어디 계세요	비음산	2000-06-23	159
6658	신나는 노래로 하루를....	칠전팔기	2000-06-23	208
6657	연습중	심심해	2000-06-23	142
6656	초보주부의 재밌는 홈페이지 구경 오세요^^	shwoo..	2000-06-23	236
6655	사는게.다 그런가봐요..	지오피아	2000-06-23	177
6654	<img src=http://user.chollian.net/~redbearo/ic_5_6.gif>"존재의 가벼움"	이승연	2000-06-23	196
6653	기분 좋은 날.	동그라미	2000-06-23	161
6652	우리 신명이의 돌	김현희	2000-06-23	167
6651	전주에 계시는 30대 주부님과 수다를	김숙	2000-06-23	138
6650	영등포당산동에 살던 이은자 , 송영애, 황영자,공인옥을!	신은희	2000-06-23	228
6649	아쉬워서...	블루	2000-06-23	165
6648	수다?-스트레스해소	소니아	2000-06-23	230
6647	남편의 월급봉투	슬픈이	2000-06-23	307
6646	40대는 아름다워 회원 여러분 정 모 축하드려요!!	푸름	2000-06-23	175
6645	집떠나기직전에	이세진	2000-06-23	150
6644	<font color=green><b>상추쌈에 볼터진 친구들아	베오울프	2000-06-23	147
6643	가르쳐 줘요!!	열심이	2000-06-23	183
6642	밤에 잠이 잘 오질 않아요	아무나	2000-06-23	223
6641	오즈야 그리 좋노	로즈	2000-06-23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