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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559	비오는날에 끄적어 보는 낙서	들꽃	2000-06-22	180
6558	세진이의 변함없는 마음에	살로메	2000-06-22	123
6557	[홍보] "아빠 요리 경연대회"에 초대합니다.	중부여성발..	2000-06-22	155
6556	김분선(동생:김분이 혜숙) 아들이름:준호,준식	박귀란	2000-06-22	124
6555	음악올리는거	하늘색	2000-06-22	158
6554	머리좀 식히세요 (함께 감상해요)	남상순	2000-06-22	207
6553	이사벨졸업동기 안선옥	김말분	2000-06-22	190
6552	커피한잔하자.준환도령,홍은아씨,후영,춘희,경문엄마....	나혜낭자	2000-06-22	124
6551	연습	칠전팔기	2000-06-22	130
6550	오래간만이네요... DDR로 시작하는 아침	박미애	2000-06-22	192
6549	<B>★이연옥님 반가워요★	약천	2000-06-22	142
6548	비오는날...창밖의 여자..듣고 싶지 않으세요?	제비꽃	2000-06-22	236
6547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새롬	2000-06-22	272
6546	이런 사람이 좋다	동그라미	2000-06-22	149
6545	저의 아줌마닷컴 진입을 축하해 주실 분??????????????????	이선영	2000-06-22	164
6544	노을	김정은	2000-06-22	145
6543	힘 내세요!	김선자	2000-06-22	167
6542	소망	새롬	2000-06-22	168
6541	..쵸코는 침묵중.....클릭하지마세요.....	쵸코	2000-06-22	173
6540	<img src=file:///D:/images/호빵줄넘기.gif><font color=red>우산속의 다정한 연인	이승연	2000-06-22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