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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모유 수유 직관하려는 시아버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580	지금 나이가 34세인 사람이 신안팔금중학교를 나왔다면 혹시 친구???	전금례	2000-06-22	258
6579	부산브니엘 중학교 친구들아 (76년 졸업생)	강나용	2000-06-22	214
6578	한국마벨에 다녔던 이명숙언니 보고싶어요. 영천에사는 박경자언니두 (1)	전금례	2000-06-22	256
6577	단비가 왔어요	이영난	2000-06-22	286
6576	자나가는님보세요	화이트	2000-06-22	175
6575	봉수 아줌마!	이용선	2000-06-22	162
6574	아이의 발가락에 물집이 생겼어요	송은용	2000-06-22	212
6573	오늘 가입했어요.	헤이쥬	2000-06-22	156
6572	아줌마~~~왜 이러세요?	로베르따	2000-06-22	256
6571	드디어 나는 찾았네.	goldf	2000-06-22	171
6570	다시연습	화이트	2000-06-22	143
6569	처음 방문하는 사이트가 주부만을 위한거라 반갑군요	크로버	2000-06-22	141
6568	제일좋은내 나라를 꿈꾸며.. 평양학생예술단 공연4탄 "제일좋은내나라"입니다!	송혜진	2000-06-22	115
6567	<b><font color=red>음악을 들으면서 아줌마닷컴을 이용합시다.-단감방송국		2000-06-22	275
6566	87년도부산삼성여고졸업 노효영을 찾습니다.	백소영	2000-06-22	151
6565	좋은 하루 .	동그라미	2000-06-22	131
6564	고등학교 펜팔친구 송민구를 찾습니다	최정희	2000-06-22	146
6563	목요일 쪽지당........ 인천방 이쁜이들아...	상큼녀	2000-06-22	146
6562	날개를 달아요~	날개	2000-06-22	150
6561	까미, 예하님. 그리고 JUNG 님 보셔요	scarl..	2000-06-22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