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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139	딸의 심한 잠투정좀 고쳐주세요	최윤정	2000-06-05	67
5138	루비님! 아직도 안 주무시고......	푸른별	2000-06-05	62
5137	전혜선! 어디있니? 나 선아야	전혜선	2000-06-05	112
5136	낙서쟁이님 너무 감사해요.	djmom	2000-06-05	51
5135	남편이 너무 싫어	머리아픈이	2000-06-04	254
5134	김현숙보고싶다임용인도보고싶구나	한영식	2000-06-04	122
5133	머리가 점점 더 심하게 아프네요..	깨비	2000-06-04	145
5132	한 잔의 술 ..	몽드림	2000-06-04	99
5131	<b><font color=navy>푸른별님 수다천국은요?......	루비	2000-06-04	77
5130	나~참! 치사해서 운전못하겠다	초보운전자	2000-06-04	109
5129	진희엄마 축하해......	준환도령	2000-06-04	66
5128	영자가 본 아줌마세상	영자	2000-06-04	183
5127	골뱅이 먹고 한마디~	깨비	2000-06-04	92
5126	루비님!! 상추들은 누구여요?????	푸른별	2000-06-04	68
5125	^^손가락으로 DDR을~	한송이	2000-06-04	596
5124	사이버부부(2)	두아이와	2000-06-04	122
5123	38살 노총각 시동생 장가 좀 보내자구요sos.	서명자	2000-06-04	318
5122	<img src=http://supericon.com/subject/ghost/guardian1004-02.gif>	감초	2000-06-04	71
5121	노래	토끼	2000-06-04	67
5120	아줌마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고상범	2000-06-04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