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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880	그세 나가버렸네..팽이,은숙성님,쌍둥성님,기옥성님,짱아성님 께	영희	2000-05-19	142
3879	하늘이 깜깜하다.	진달래	2000-05-19	151
3878	이사왔어요	김수진	2000-05-19	163
3877	만.8개월 넘은 딸이..피리를	슈퍼우만	2000-05-19	236
3876	다시 맑아졌네요..	깨비	2000-05-19	160
3875	스트레스로 몸이 아파요...	혜인	2000-05-19	229
3874	본의 아니게 눈팅을?	hyang..	2000-05-19	226
3873	토끼님..글..감사..넘..행복해보여요...앞으로도..그모습그대로...	슈퍼우만	2000-05-19	151
3872	여긴 아직 비가 안오지만..	깨비	2000-05-19	175
3871	비가 와요 빨리빨리.....	지은	2000-05-19	169
3870	비가오는날	양파	2000-05-19	160
3869	질...........투........(무서운)	김정선	2000-05-19	213
3868	감사합니다 . 아줌마 소풍날 돌아올 예측시간?	이은숙	2000-05-19	176
3867	깨비님......김정선이예요....안뇽....	김정선	2000-05-19	228
3866	미애 선배님 ~~감사(^^)(--)(__)...꾸벅	왕초보	2000-05-19	238
3865	팽이님 글 3탄을 기둘리면...	ssiam..	2000-05-19	418
3864	너무해요 고사모 여러분 흑흑흑	송혜진	2000-05-19	215
3863	커피님!!!---어젠 아무날도 아닌데 그래두 추카를 ......	토끼	2000-05-19	151
3862	영자! 보아라.	곱단이	2000-05-19	212
3861	운영자님 --재부팅후 수다천국에 들어갔어요!!	토끼	2000-05-19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