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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619	상큼녀님 감사~~	이정심	2000-05-17	164
3618	연습중	송혜진	2000-05-17	76
3617	소음사모에 가입했어요.	블루	2000-05-17	103
3616	<b>★난 당당한 아줌마라고 확인하는 계기가 ......★	베오울프	2000-05-17	120
3615	부모님이 듣고 싶은 칭찬 베스트,,,퍼왔어요...	임양선	2000-05-16	119
3614	신형핸드폰과 구형핸드폰	솔빛	2000-05-16	340
3613	위인들의 졸업논문	솔빛	2000-05-16	253
3612	기분좋은 날...... 넘 조아하나? 그래도 좋다...	상큼녀	2000-05-16	124
3611	<blink>안녕하세요 연습OK,OK!!<fontcolor=red></blink>	메아리	2000-05-16	111
3610	나는야 연습중	이쁜여우	2000-05-16	81
3609	이것도 연습입니다.	숙	2000-05-16	110
3608	한송이님 보세요	아침이슬	2000-05-16	89
3607	한송이님 보세요	아침이슬	2000-05-16	89
3606	창원에서 청주로 시집온 정은영을 찾습니다(68년생)	김미영	2000-05-16	168
3605	채팅방에서-mizhong에게 당하다.	님프	2000-05-16	160
3604	메일 친구로부터 꽃배달받구.....	핑크	2000-05-16	113
3603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콱!!!!!	정말해	2000-05-16	104
3602	에코님 장미님	커피	2000-05-16	97
3601	twins님 오랜만이지요.	황보	2000-05-16	92
3600	밤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를 위한 민간요법	오렌지	2000-05-16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