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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131	행복한 가정을 할수 있는 저의 아주버님을 소개합니다.	핑크	2000-05-12	281
3130	힘이 나네요.	심심해	2000-05-11	74
3129	좋아서	리나	2000-05-11	58
3128	우울한 얘기	오드리	2000-05-11	112
3127	태그카페, 나도 끼고 싶다!	오드리	2000-05-11	65
3126	TSman님 고마워요.	무식이	2000-05-11	54
3125	Re;루비님 저역시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inkko..	2000-05-11	76
3124	엉덩이 살랑살랑~~	조은	2000-05-11	68
3123	곱단이님께	김민정	2000-05-11	71
3122	아르헨티나의 겨울	최혜경	2000-05-11	220
3121	고컴님 보세요	미시	2000-05-11	118
3120	외로움을 느낄때	양파	2000-05-11	145
3119	비가 옵니다	ale	2000-05-11	77
3118	보고싶은 친구	장근숙의친..	2000-05-11	247
3117	홍길동아. 나 열받았다 .mbc때문에	나혜낭자	2000-05-11	125
3116	<marquee behavior=alternate><font color=red> 초보님들 많이 배우세요 (1)	베오울프	2000-05-11	266
3115	이번주 칭찬합시다 보셨나요? 나.원.참...	나혜낭자	2000-05-11	124
3114	그냥	리나	2000-05-11	73
3113	드라마 동영상 - 토마토 -	박미애	2000-05-11	146
3112	중앙여고 배구선수이셨던 김덕자 선배님을 뵙고 샆습니다.	김재희	2000-05-11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