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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62	그녀의 반응~(엄청 웃김~~강추!!!!!)	나다	2000-04-23	460
1461	집안일을 잘하자구요..	깨비	2000-04-23	419
1460	35세부터자매처름지내고싶은분연락주세요............/	정원숙	2000-04-23	203
1459	오늘 뭐하세요?	깨비	2000-04-23	187
1458	저 지금 한가해요........	아지망	2000-04-23	321
1457	말하고 싶어서요!	전양순	2000-04-23	334
1456	깨비님!!! 왕아줌마 된것 정말 축하해요.!!	남경미	2000-04-23	218
1455	새벽2시에 뭐했을까 (남편 흉보기1)	모현주	2000-04-23	306
1454	지수엄마 정경숙(정지윤)씨!	anast..	2000-04-23	286
1453	뽀엄마, 음악올리는 것 잘 보았어요.	남경미	2000-04-23	178
1452	잠실 야구장의 혜정아, 어디 있니?	anast..	2000-04-23	202
1451	제 동생 함들어오는 날이거든요?	깨비	2000-04-23	308
1450	아니, 내글이 어디가고 경미님 글이 올라왔네...	뽀엄마	2000-04-23	255
1449	오늘 음악은 못듣겠네요...	뽀엄마	2000-04-23	208
1448	뽀 엄마께	anast..	2000-04-23	260
1447	그냥	뽀엄마	2000-04-23	283
1446	깨비님 보세요.	나사랑	2000-04-23	209
1445	남상순님, 음악올리는 것 좀 도와 주세요.	남경미	2000-04-23	255
1444	포비 님	anast..	2000-04-23	230
1443	<marquee behavior=alternate><U>★아니 벌써! 시간이..★</U></marquee>	hun90..	2000-04-23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