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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57	말하고 싶어서요!	전양순	2000-04-23	350
1456	깨비님!!! 왕아줌마 된것 정말 축하해요.!!	남경미	2000-04-23	227
1455	새벽2시에 뭐했을까 (남편 흉보기1)	모현주	2000-04-23	315
1454	지수엄마 정경숙(정지윤)씨!	anast..	2000-04-23	293
1453	뽀엄마, 음악올리는 것 잘 보았어요.	남경미	2000-04-23	185
1452	잠실 야구장의 혜정아, 어디 있니?	anast..	2000-04-23	209
1451	제 동생 함들어오는 날이거든요?	깨비	2000-04-23	318
1450	아니, 내글이 어디가고 경미님 글이 올라왔네...	뽀엄마	2000-04-23	262
1449	오늘 음악은 못듣겠네요...	뽀엄마	2000-04-23	216
1448	뽀 엄마께	anast..	2000-04-23	267
1447	그냥	뽀엄마	2000-04-23	292
1446	깨비님 보세요.	나사랑	2000-04-23	218
1445	남상순님, 음악올리는 것 좀 도와 주세요.	남경미	2000-04-23	266
1444	포비 님	anast..	2000-04-23	238
1443	<marquee behavior=alternate><U>★아니 벌써! 시간이..★</U></marquee>	hun90..	2000-04-23	296
1442	나사랑 님에게	anast..	2000-04-23	241
1441	아~배고파라..	포비	2000-04-23	302
1440	뽀 엄마께	anast..	2000-04-23	283
1439	회원가입 했사와용	곱단이	2000-04-23	199
1438	1978년 서울여상 졸업생을 찾습니다.	anast..	2000-04-23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