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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40	(응답} 친정 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니	두리	2000-04-18	264
1039	연필과 지우개의 2,3행시.. ^^	팽이	2000-04-18	461
1038	글쓸때.. 채팅할때 .....	새치미	2000-04-18	323
1037	친정 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니	조명희	2000-04-18	277
1036	'사슴' 2행시 입니다..	팽이	2000-04-18	504
1035	저 너무 속상해요	메텔	2000-04-18	558
1034	비가올것같아요 들으시면서 첫사랑을 떠올려보셔요 스피커를 켜주세용!	전민진	2000-04-18	544
1033	생일과 결혼기념일.	김정선	2000-04-18	242
1032	친구가 그리울때	뽀미	2000-04-18	558
1031	참 좋은 날씨죠?	뽀엄마	2000-04-18	640
1030	오늘처음 인터넷을 시작했어요. 함께 수다떨고 싶습니다.	simsi..	2000-04-18	560
1029	4월이 어느 덧........	김정선	2000-04-18	564
1028	오랫만이네요!!!	쫑	2000-04-18	405
1027	침몰...	유희지	2000-04-18	396
1026	결혼4주년을 추카해주세요	simsi..	2000-04-18	223
1025	은광여고 78년 졸업생 임연순을 찿음	박정희	2000-04-18	502
1024	김민영, 광주 동신여중 89년도 2월에 졸업	문현순	2000-04-18	396
1023	일기예보에선 비가 온다고 했던데..	깨비	2000-04-18	404
1022	문자메세지로 사랑을 확인......	아지망	2000-04-18	353
1021	또 하나의 아줌마 등장.........	김정선	2000-04-18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