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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47	새로운삶	광명댁	2000-04-18	414
1046	황혼의 아름다움 (1)	이강순	2000-04-18	537
1045	이제 퇴근준비를 해야겠네요..	깨비	2000-04-18	304
1044	결혼5주년,생일	kar	2000-04-18	228
1043	누구 없나요? 나와 친구할 사람!	이하늘	2000-04-18	484
1042	이쁘고 착한 내친구 보고 싶은분	김주희	2000-04-18	525
1041	나도 한마디 ...	임성희	2000-04-18	476
1040	(응답} 친정 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니	두리	2000-04-18	251
1039	연필과 지우개의 2,3행시.. ^^	팽이	2000-04-18	451
1038	글쓸때.. 채팅할때 .....	새치미	2000-04-18	310
1037	친정 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니	조명희	2000-04-18	268
1036	'사슴' 2행시 입니다..	팽이	2000-04-18	489
1035	저 너무 속상해요	메텔	2000-04-18	543
1034	비가올것같아요 들으시면서 첫사랑을 떠올려보셔요 스피커를 켜주세용!	전민진	2000-04-18	534
1033	생일과 결혼기념일.	김정선	2000-04-18	230
1032	친구가 그리울때	뽀미	2000-04-18	543
1031	참 좋은 날씨죠?	뽀엄마	2000-04-18	628
1030	오늘처음 인터넷을 시작했어요. 함께 수다떨고 싶습니다.	simsi..	2000-04-18	549
1029	4월이 어느 덧........	김정선	2000-04-18	552
1028	오랫만이네요!!!	쫑	2000-04-18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