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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8 아무나 쓴 글보기 2008-03-06 3,160
47 사람이기에 사람으로 말한다. 2008-03-29 1,741
46 지금은 댓글시대 (2) 2008-04-05 1,933
45 월급은 얼마나 줘요? 2008-04-12 2,087
44 나는 애를 둘 낳았다. (8) 2008-05-10 4,091
43 남편은 돈 많이 벌어? 2008-05-26 1,953
42 아리랑. 아라리요. 2008-06-01 2,018
41 시어머니의 간병인은 며느리가 아니다. (1) 2008-06-05 2,966
40 니네 애들은 공부 잘하니? 2008-06-20 1,955
39 아줌마들이 추천한 아줌마!! (5) 2008-06-28 2,143
38 엄마! 내 수강료 내지마세요 2008-07-16 1,902
37 애들아 차라리 실컷 놀아라! (1) 2008-08-13 1,748
36 엉터리 칼럼을 쓰는 아줌마 2008-09-19 1,804
35 아들 성적표가 어렵다. 2008-10-21 1,908
34 새로운 시작 2008-11-06 1,808
33 나는 엉터리 수다를 떠는 아줌마다. 2008-11-22 1,956
32 나도 지금 정상은 아니다 2008-11-30 2,293
31 누가 내 메일을 훔쳐갔다. 2009-01-05 1,992
30 새우는 깡이 없다 2009-01-09 3,358
29 너무 경제가 어렵다구요? (1) 2009-01-28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