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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BY 2007-04-19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의 혜택에 감사한다면

 

우리의 생활에서

검소한 문화를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필요한 것을 구입하되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리지만

오래 오래 간직할 것들은

지혜롭게

보호 보관하여

 

이땅에

잠시 머물면서

소비와 생산의 순환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겠지요

 

먹는 것과

활동량이 균형을 이루지 않으면

비만,성인병이 오듯이

 

우리가 소비하는

것들이

자연순환을 넘어버리면

 

다음세대

우리의 사랑이며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과

삶의 질의 향상에

장애가 되게지요

 

그래서

물건을 살때

1회용,

인스탄트를

되도록 줄이고

시간은 걸려도

손수

지어먹는

식생활을

선택합니다

 

그 한 말에

많은 은혜와 정성, 생명이 담겨있지요

그 밥을 먹고

우리는

밥처럼

필요한

평생양식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답니다

 

간식과,별식은

어쩌다 이나

밥이라는

그 아름다운 식탁에는

사람을 살리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소박한 진리가

소중합니다

 

명예와 돈은 잠시 쉬었다

더좋은 모습으로 옵니다

그러나

 

건강은

삶의 질의

바탕이 됩니다

성품, 환경, 등이 모두

작용하는 것이라

서로 연결되어있지요

 

건강한 삶이

모두가 바라는 삶이며

행복한 생활의

꼭 필요한 조건이 되지요

 

서로의 건강을 챙기고

돌봄이 필요합니다

한사람만 건강해도

그 가정의 빛이

들어오고

가족이 화목해지고

놀라운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사람은 변화될 수 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학습으로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돌보고

다듬고

가꾸어야 하지요

 

건강에 대한 관심은

생애 전 주기에

일정하게 그 맥을

이어가야지요

 

저는

이제

신앙생활속에서

운동, 소식으로

저를 소중하게

돌보려 합니다

생명은 한번

불이 들어오면

그 불이

타오르도록

끊임없이

유지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요

 

따뜻하게

자신을 먼저 포용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존감에서

쓸데없는

먼지들이 순간

바람에 훅하고 사라지듯

깨끗하고 긍정적인

생활이 영위되지요

 

우리에게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

지혜가 있기에

우리보다

낳은 삶을

물려줄

어른으로서의

즐거운

숙제가 있지요

 

그래서

하루 눈뜨면 감사로

생명의 환희를 노래하고

24시간의 선물에 기대하며

자신의 성숙한 성장을

아름답게

이루어가지요

하루 잠들 때

다시 기적같은 하루에

감사를 합니다

 

선한 이웃이 많기에

그래도 삶은 살만하고

용기를 내게 되지요

죽기보다

살기가

더욱 값지기에

섭리안에서

내안에 빛이

다할 때까지

열심히

사는 것이

의미가 있고

사람됨의

권리이기도 하지요

 

삶이 아름다운 소풍이기에

숨쉬는 것이 신기하고

늘 감사함이 넘침니다

행복

그것은 삶의 질의

원동력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