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당신보다 더 당신의 삶에
더 많은 권위를 갖는 사람은 없다
당신 자신보다도 더 큰 권위를 가지고
당신을 위해 기도할 사람도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문의세계에 대한 탐구를 즐거워합니다
살림을 사는
엄마요
부인이지만
나름대로
제게 주어진
길이 있답니다
아무도 대신 가주지 않는
그래서
절대자를 만나
그길을 동행해야 할
피조물임을 절감하며
내모든 인간적인 생각들과
모든 과거 현재 미래를 내려놓습니다
신학의 길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기에
결코 외롭지않은
즐겁고
복된
행복한
여행길이랍니다
신학은 학문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창조한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거듭남이요
사람이라는
위대한 형상을
회복하는 길이랍니다
그때 만나게 될
귀한 영혼들을
하나님께
기대하면서
창조과학으로
지식을 메이크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