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나의 구주삶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누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아픔을 이길 능력이 생기지요
세상사람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 마음 깨닫게 되면
성령충만 받아
멋지게 살게되지요
가족을 위해 올려드리는
감사의기도가
만남의 축복으로
열매맺어
대를 이어
누리는
은혜가 있답니다
큰바보가
되게하지요
필요한 것
알게하시고
언제나 평안함을
허락하지요
모든것을
이길
넉넉한 힘이
하늘로 부터
공급받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