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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경 님의 엄마의 노래..시 가슴찡한 감동이...


BY 유수진 2000-03-17


이 해경님.

엄마의 노래 라는 시.


넘 넘 제 가슴에 팍 와 닿아 3번이나 보고 갑니다.

저도 19개월 넘은 딸을 키우고 있는데, 자꾸 자꾸 웃음이 나네요.

가슴찡한 웃음.

나중에 커서 그 시를 보는 이 해경님의 아가는 얼마나 행복한 마음이 들까요.

좋은시 많이 많이 써 주셔서 파라의 맘에 금종을 울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합시다아~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