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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홍....


BY 이중생활 2000-03-17

우와~
드뎌 오픈하셨꾼여~~~
추카추카!!!

앞으로 무궁무진한 아줌마들의 파워를
기대해 봅니다.~
힘내라~ 아줌마!

피에~수/ 피같은 땀을 흘리시는 공주병 아줌마와, 새댁님...
그리구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중의 미모,
이중의 체력,
이중의 재치,
.
.

이중생활을 즐기는 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