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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빠질것만 같네요..


BY 깨비 2000-04-13

어젠 또 밤을 꼬박 세웠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보니.. 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죠..
아침 7시나 되어 자려고 하니 잠이 안오데요..
아무리 도깨비라지만..
그래서 아침먹고 시댁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 시댁가면 제사준비에 바쁠텐데...
오늘 하루사이에 몸살이라도 날것 같네요..
눈이 피곤해 죽겠네요..
전 눈이 많이 나쁘거든요.. 렌즈를 껴서 조금만 피곤해도 눈으로 그 피로가 몰리는것 같아요..
이제 시댁가면 내일 저녁이나 다시 여기 들어오겠네요..
그럼 내일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