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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martina님 멋쟁이 호호호....


BY 김미화 2000-04-17

어머martina님 고마워유...
가슴이 팔딱팔딱 띄네요
나의입은 스마일.....
우리큰아들 초등5학년작은아들3학년.
나을 무식하게 만들지요.
엄마가 지들을 무식하게 만든다나....
martina님
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