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6

이쁘고 착한 내친구 보고 싶은분


BY 김주희 2000-04-18

저에게는 착하고 예쁜 시집안간 친구가 둘 있습니다
못간것이 아니라 시기를 약간 늦추인것 뿐인데 나이에 제약을 받아서 정말 못간 것 처럼 되버렸습니다.
나이는 33세이지만 보기에는 20대 중반정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키는 아담하며 날씬하고 모두 자기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정말착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살아갑니다. 제 친구이지만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아직안한 미혼남이며 나이는 33세에서 36세 되시며 건전한 생각을하며 살아가는분들 주저 말고 연락주세요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손해 보는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