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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97

산을 타는 건강한 아줌마~~

BY 깨비 2000-04-20

여기 오시는 분들 어쩜 이렇게도 활동적이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산엘 다니고 싶어도..
쉽지가 않네요..
핑계를 대자면 일때문이지만..
사실 강의 빌때는 가도 되거든요..
정말 핑계일 뿐이죠..
시간있을때 산에가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정상을 닿을때의 성취감도 맛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이번 주말엔 산에 다녀올 계획을 세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