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배운지 열흘째 되었어요. 친구들과 메일도 주고 받고 미국에 사는 언니와 공짜 전화로 수다도 떨고 , 증권소식,신간 서적 ?아보고 읽고 싶은 잡지 도 보고 좋은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그중에서도 제일 맘에 드는 곳이 아줌마 방이지요. 서툰 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