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1

azoomma! 무지 반갑네요


BY 황미라 2000-04-22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접한지 삼일째되는 오늘 아줌마사이트를 찾고는 마치 동지를 만난것 같이 기쁩니다. 컴퓨터에 왕초보인 저에게 자신감까지 주네요. 하나하나 두더려가는 설레임으로 모든 아줌마들과 친하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