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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privacy를 생각해주자.


BY 최창숙 2000-04-22

ㄱ사람이 너무다가설때 부담스럽다. 왜 내혼자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사람이 싫어질때 안봐야하는데 자꾸 같이 다니기를 바란다. 안볼수도 없고,화를 낸다. 왜? 조금얘기상대를 해주면 자기마음대로 나를 끌고갈려고, 싫다.그런데 삐쳐서 다니느꼴을,무시할수있을까? 답답하다. 왜 혼자서 일어서지못하지 사람들과 사귀기가 겁난다. 남의 사생활을 존중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