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까지 오는 오늘은 토요일인가?
무슨날이면 어때.......
지금까지 자다가 일어나 또다시 앞에 앉았거늘 이게웬일?..!
노랑색.파랑색.웬 점광판?
친구에게 음악파일을 끼워 메일을 보냈건만 사우나를 갔는지 확인 할길이 없네..(잘갔나.음악까지)
지금 산맥님께서 보낸 "안치환"님의 노래를 들으며.
난 ......감동과 함께 예쁜 마음을 가진 울 아줌마(누가,왜 아줌마일까?)들을 생각하며,
요즘엔 우리 아줌마들때문에 넘넘 행복하다.
특히 오늘은 눈물까지 나올것처럼...
<참고>전 아직까지 아침밥도 안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