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모습 보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젠 깨비님이 무척 친한 사람처럼 느껴져요. 아줌마방을 위해서 엄청 뛰어다니니까, 땀 나죠. 그리고, 사진을 보니까 예쁘시네요. 다시 한번 축하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