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참 따사롭네요. 여유있는 아침입니다. 웬지 기분이 참 상쾌 하네요. 어딘가에 꼭 가야 할 것만 같고 약속도 없는데 마치 약속이나 있는것 처럼 마음이 설레네요. 저랑 차 한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