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여성 조선 창간호에 주소가 있어서 몇번 들락 날락 하다가 오늘 회원 가입 했어요 전 늦은 결혼으로 6살 딸 4살 아들을 둔 37살 아줌마 입니다 매일 들러서 많은 정보 얻어 갈께용...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