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 가장 힘들고 바쁜시기죠? 그렇지만 지금이 나중에
생각해보면 가장 행복한 때라고 느끼실거예요.
술...참으로 좋은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술 기운을빌리곤
한답니다. 남편님의 일 모두 잘되시고 아기들도건강한
행복한 가정되시길....
전 책을 좋아해요.혹시 신달자님의 에세이집 "그대에게
해 줄말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책 읽어보셨는지요? 아기
키우기 바쁘더라도 한번 읽어봐요. 아주 아름답고
소중한 글들이 많아요.
행복하지는 않드라도 짜증내지말고 우리 귀한사람(애들아빠니까
기다립시다.자주 멜 뛰우시고....
안녕! 고마워요 다시 한번 나주에 얘기나눠요